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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풀뜯어먹는소리

........2000.11.26 21:08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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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씨나리 까먹는소리
개미 방귀 꾸는소리
남쪽의 맹주가 무림계에 고한다
***이 우주에 총통은 오로지 하나다 ******
1.독수리 형제들은 오로지 한 총통만을 섬긴다
2.구테타가 일어날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총통을 지킨다
3.총통을 지키기 위하여 독수리는 빠른시일내에 5형제로 재편한다
왕 온 얼 남 한명은 올리브여야 하는데
온은 상태가 않좋고
총각2명 올리브를 포섭할 위인이 없구나
오 통제라
진정 맹주가 나서야 한단 말이가
나도 상태가 ......
심이 괴롭구나

총통 걱정뚝 임다
십자수 정도야


십자수 wrote:
:총통 근위 대장을 먼저 없애야겠군....
:지금까진 총통 제거 작전이 순조롭게 진행 되어 왔는데....
:
:왈바 입문과 동시에 가장 가깝게 지내고. 같은 연배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속 마음까지 다 말했었는데...
:
:아뿔싸! 그 사람(?)이 총통의 근위대장 일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다...
:이젠 방법이 없다... 마지막 수를 쓰는 수밖에...
:총통은 현재 긴 와병에 있다... 자칫 시간을 놓치면..이런 좋은 기회는 내 평생동안 안올 수도 있다...
:여기서 결정을 해야 한다...
:총통이 와병중에 있을때 처치 해야한다...
:
:하지만 그 총통인란 자는 와병중에도 내공을 수련하고 있고....
:두 팔 두 다리 모두 멀쩡한 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내공이 깊고 은밀하다....
:오죽했으면... 부상 입은날이 며칠 지나지 않아서... 호랑이와 같이 한쪽팔만으로도 무예를 단련했다지 않은가...
:그것두 이 강호에선 드물게도 아주 기록적으로 세차게 바람이 불어대던 그날을 골라서...
:아! 나의 무예의 한도는 여기까진가...
:나는 지금까지 낙법에 대한 무공만 쌓았지... 공격에 대한것은 아직도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공이 깊어가는것도 느낄 수가 없다...
:같이 입문한 동료들은 벌써 한 자리씩 꿰차고 있지 않은가....!
:
:더 늦게 수도에 뛰어든 사람도 나보다 무예가 출중한 이가 많다...
:무기도 내가 가진 케넌포보다 훨씬 못 미치는 그야말로...소총 내지 과거 조상인 유비 장비 때 사용하던 그런 보잘것 없는 검으로도 충분히 무예를 하지만 난 왠지 잘 되질 않는다.....
:이론가가 아니어서 말로도 할 수 없고, 무예도 신통치 않고...
:방법은 하나 쿠데타...!
:
:벽은 또 하나 둘이 아니다...
:일단 총통이 잠들었다 하더라도... 근위대장인 미~~~~...이 사람을 먼저...
:아! 산넘어 산이로고.. 이 사람 또한 총통에 버금 가는 무예의 소지자가 아닌가! 총통은 잔기술과 손재주가 능하다고 치면...
:근위 대장은 공격술과 그 힘이 상상을 초월한다....
:하루도 마다 않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밥 먹는 시간 빼고..무공을 연마 한다.
:한 마디로 무예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특히 좁은 공간에서의 무공은 누구도 따라 잡을 수 없을 것이다.....
:허나 나는 그보다 잘 하는게 거의 없다... 하나 있긴 하지만 그것두 비슷한 정도 일뿐.. 그가 마음만 굳게 먹고 기를 발산 한다면...상대가 안될터...
:또 그의 무기는 나의 무기보다 휴대면에서 아주 많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 무지막지한 힘을 이용해서 살벌한 무공을 펼쳐낸다...
:그리고 무기가 없을 땐 그의 필살기 또한 엄청나다... 강호의 허다한 고수들도 그의 필살기엔 다들 치를 떤다고 혀를 둘러댄다.....
:
:최근 강호의 전 무림 고수들이 참가해서 최고수를 가리는 시합인 무림 고수 선발 대회에서 두번을 연속으로 출전해서 연속으로 최고 무예의 영광을 안았던 법진이라는 고수도 회상하기를 미~~라는 사람의 맨 손에서 뿜어져 나오는 필살기엔 당할 자가 없을 정도라고 하니....두말 하면 잔소리다...
:
:아! 이 현실이 안타깝다....
:
:하지만 누구나 약점은 있게 마련...
:근위대장에게 약을 먹이는거야...
:약은 어떻게 먹이지? 아! 좋은 생각이...
:이 사람은 먹는것에 약해... 특히 그 떡볶음에... 맞아 그 방법이야...
:근위대장은 쿠데타가 성공을 했을 경우 분명 나에게 충성을 맹세 할것이 틀림 없어...
:
:이젠 나의 친위 세력을 연합하는 일만 남았군...
:차후에 쿠테타 성공 후 역 쿠테타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
:
:지금가지의 나의 친위 세력을 점검해보자...
:
:남쪽 성의 on~~
: 지금은 부상중이나 이사람은 남쪽성의 부 성주이자 고수이고, 특히 총통
: 과 는 사이가 좋지 않다 이런 점이 이득이다...그리고 최근에 나와 각별히
: 친해졌다...
:
:왕~
: 남쪽 성의 맹주이자 이 사람도 지금은 부상중이지만 이제 서서히 회복기에
: 접어 들면서 예전에 처음 보았을때의 그 무시무시한 힘이 되살아 나고 있다.
: 그리고 매수에 성공했다. 충성을 맹세 할것이다..
:
:얼~~~
: 남쪽성의 막내로서 아직 무공을 탁월하지 않지만... 잘 가꾸면 좋은 재목
: 이 될듯하다.. 특히 어제 내게 보여준 충의로 믿음이 간다..
:
:뭉~
: 이 친구는 내공 수련은 잘 하지 않지만. 일단 그 잠재된 힘이 엄청나다...
: 단 흠이 있다면 먹는것에 약하다...
: 그리고 무기 수리도 잘 한다...
:
:라~~
: 흠 잡을데 없는 무기 정비 박사다 내겐 없어선 안될 중요한 인물이다...
: 반드시 내편으로 만들어야 할 인물이다...
: 내 무기의 수리도 무료로 해 주ㄱ고 있는 고마운 인물이다.
:
:노~
: 나보다 많은 나이 차를 보이지만.. 주당파 모임에서 보여 준 그 말투로 볼
: 때 역시 내편이다...단 하나 흠이 있다면 너무 착하다...
:
:올~~
: 전체 강호에 하나밖에 없는 여성 무예의 소지자로서.. 그 내공은 깊지 않으
: 나....차후에 대비해서 ..허나 이 사람은 얼굴을 보기가 좀처럼 힘들어서..
: 얼굴을 봐야 내 편이 되어 달라고 말하는데...
: 허나 가끔 보이는 수련에 동참 할 때는 언제나 밝은 모습이다...
: 그런 면이 좋다..
:
:투케~~
: 지금은 저 남쪽 바닷가에 있는 산중 수련에 들어가서 없지만.. 나의 쿠테타
: 소식이 알려지면...언제라도 나타나서 도와 줄 것이 틀림 없다...
: 이 친구의 무공은 전 무림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대단한 고수다
: 그 무림 대회를 끝으로 수련에 들어 갔다..더 많은 내공을 연마 하기 위해..
:
:콜~
: 이 친구는 한마디로 너무 멋있고(무림계에선 별 쓸모가 없긴 하지만...)
: 그리고보잘것 없는 무기를 훌륭하게 만드는데 소질이 있다.. 자신의
: 무기를 자주자주 뜯어 고쳐서 지금 무림계에선 가격면에서만 따져 볼 때
: 그의 무기를 능가할 무긴 없다... 그리고 무술도 그만하면 쓸만하다...
: 총통 인수시 근위대장감이다....
: 단 단점이 있다면, 조금 오버하는 기질이 있다... 감정만 잘 추스린다면...
:
:클~~
: 탄탄한 체력과 이번에 새로 수입한 어마어마한 무기를 소지했다....
: 완성품으론 무림계에선 가장 고급 최신기종이다...탐나는 무기다...
: 그가 내게 온다면 그 무기 또한 우리것이 된다...
:
:트~~
: 긴 무공 수련을 끝내고 돌아오니 무기가 없다.. 있긴 하지만 완전 구형인
: 지라.... 무림계에선 잘 사용하지 않는 그런 무기를 소유하고 있다...
: 그래서 그를 전설적 인물이라 부른다...하지만 그 보잘것 없는 무기로도..
: 엄청남 재주를 부린다... 강호 한 복판에 있는 그 산에서도 그 무기로 1등
: 을 할 정도니....그리고 다른 재주도 많고, 무엇보다 이 사람은 요즘 보기
: 드문 인간성 좋기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부모의 협조가 별무한지라..
: 아직은 자신이 가진 무공의 전체를 시험 할 수가 없다는것이 약점이다....
: 무기만 장만 한다면..엄청난 고수가 될것이 틀림 없다...
:
:두~
: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무공을 지녔다...
: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거의 신동이라 불릴 정도로..어렸을적부터
: 무예에 출중 했다 하는데... 그의 허공에 서있기 무공은 라~~ 다음간다..
: 아직 어린지라 기나긴 무공 수련을 함께 하진 못하지만...
: 해가 몇 해 지나면....
:
:포~~
: 이름만으론 최고다.. 하지만 아직 시작단계인 초보다...
: 이 사람은 무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고... 영향력도 행사 할 수 있을것 같
: 다... 본인이 원해서였겠지만... 나를 통해서 이 무림에 입성하게 되었다..
: 나와 같은 주에 거주를 하므로.. 반드시 내편이다...
: 그리고 나와 똑같은 무기를 사용하는 점이 아무 맘에 든다...
:
:비~
: 무림계에서 나를 친형 처럼 따른다.... 무공과 관련 없는 사석에서 몇 번 만
: 났지만... 아주 맘에 든다... 집이 장산 넘어에 있어서 타고 넘는 재주는 타
: 의 추종을 불허한다... 오죽 하면 이름도 그럴까.
: 비암~에서 그 힘과 내공에 압도 당했다...다른 이들은 아직 수련이 채 끝나
: 지도 않았는데..벌써 수련을 끝내고 밥까지 먹고 이쑤시고 한가한 모습을
: 보이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쿠테타시 반드시 내편을 만들겠다
: 고 다짐했던 인물이다...
:
:대~~
: 어느 편이라곤 말 못하지만...지금은 총통의 편에 서 있는 인물이다...
: 무림 재계에선 우리 무림의 세계를 떠나 외국의 녹을 먹고 있는 인물이다.
: 손재주가 너무 좋고 꼼꼼해서 이번에 무림에서 진행하는 야간 수련시 사용
: 될 아주 밝은 등잔을 만들고 있다....많은 양은 아니지만... 그것이 만들어
: 지면 많은 무림 고수들이 야간에서 수련을 할 수가 있다...
: 내게 그 등잔을 첫번째로 주는 면이 뭔가 나와 통하는 느낌이다...
: 앞으로 나의 머리등잔도 내가 부탁을 해 두었다...
:
:배~~
: 한 때 온 무림을 떠들썩하게 했고 수 많은 무림 고수들을 상실에 빠지게 했
: 던 무림과 강호의 최고 우두머리 였던 사람과 그 이름 약자가 같아서...기분
: 이 나쁘다고 하는 원로 고수이다...말로는 항상 겸손해 하지만... 분명 고수
: 다.... 이 사람 역시 외국의 녹을 먹고 사는 몇 안되는 사람 중에 하나다...
: 내가 무림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게 해 준 은혜를 입은 인물이다....
: 무기가 나와 비슷한 케넌포이고. 가끔 떡볶음을 자주 쏘는 아주 자상한 인
: 물이다. 허나 내가 이 인물에 대해 가장 두려운것은 근위 대장과 같은 성
: 에 거처 함으로써 내공 수련 장소가 바로 옆에 있고...해서 근위대장과
: 너무 자주 어울린다는것이 걸린다...
: 내 사람이 된다면 원로 고수로서 고문을 맏길 생각이다...
:
:술~~
: 나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입문한 고수로서 입문 전엔 지금 우리 무림의 무
: 기와 비슷한 것으로 산에서 수도를 했던 인물이다...
: 많은 무기들을 보유 했었으나. 모두 겅호에 처분함으로써 막대한 부를 축적
: 한 뒤 , 지금은 잠시 수련을 가서 안 나타나지만...
: 나타나기만 하면 내 인물이다...윗배에 살이 많은 특이한 외모를 가졌다...
:
:이강~
: 이 사람의 누이와 내가 친하고... 누이가 나와 같은곳에서 일한다...
: 무기 다루는 솜씨가 좋아서 자기 무기를 자기가 만든다....
: 젊은 친구가 일단은 패기는 좋다....얼마 전에 있었던 .장산 넘기 수련에서
: 도 탁월한 힘과 인내력을 발휘했다 한다...
: 또 얼마 전에는 가지고 있던 무기 재료들을 돈 한푼도 안받고 나와 친한 저
: 남쪽 성의 친구에게 준적도 있다... 참 힌든 일이다..언제 돌변해서 적이
: 될 수도 있는 무림계에선 있을 수 없는 행동이지만... 해 냈다... 박수를
: 보낸다. 단 하나 흠을 잡는다면... 말 하느라 무얼 해야 할지 잘 잊는다...
:
:빠~~
: 근위대장과 같은 성에 살며. 이번에 밝은 등잔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사서
: 총통의 사랑을 온 몸 가득 받고 있는 인물이다...
: 쿠테타에 성공만 한다면... 이 인물도 잘 구스러야 할 것이다...
: 하지만 반발이 만만치 않으것 같다...총통과 같이 무림을 창설한 인물이기
: 에...이 친구의 무예도 상위급이다... 무기도 좀 이상하게 생겼다...
: 멀리서 보면 사람들을 홀리게 한다...
:
:와~
: 무림 초창기 멤버로서 원래 막강한 빠워를 지녔었지만... 지금은 부상과.
: 경제를 살리겠다고... 난리다...
: 요즘은 무림에 잘 나타나질 않지만 한때를 풍미했던 인물이다...
:
:법~
: 두말 하면 잔소리다. 무림 고수 대회에서 두번연속 1등한 인물을 내편으로
: 안 만들면 누구를 등용할것인가...
: 그의 몸에 붙어 있는 근육들 특히 다리는 국보급이다..
: 나와 같은 계통에 일하기 대문에 통하는 것이 많다...
: 나보다 나인 많지만 충성을 맹세할 것이다...
:
:~현
: 스스로 만들기도 하고..무기 밀거래(?)도 종종 하는 사람이다...
: 나두 이 사람에게 많은 부품들을 아주 헐값에 사 들였고...무기 수리도 했
: 었다... 이 사람의 무공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 혹자들은 그를 일컬어 수수께끼 같다고 한다... 본업이 무언지.. 분명 본업
: 이 있으면서 하는 일은 무기와 무림에 관한 일을 더 많이 하는듯 하다....
: 무엇이든 이사람은 물어보면 싫어 한다... 자기에 대해서도 묻지 말고 함께
: 수련 하러 가는 곳이 어딘지도 묻지 말라 한다...
: 주로 혼자 또는 딸린 식구들(깡패 1호와, 깡패 쥬니어 셋)과 같이 수련을 떠
: 나는데.. 깡패들도 그걸 묻지 않는단다...
: 어디로 튈지 내공은 어느 정돈지...도무지 감이 안잡히는 인물이다..
: 이 사람의 무기도 아주 무지막지한 탱크같이 생겼다...
: 그 무기 별명이 오공이라나?
: 그 수 많은 밀거래를 하고도 제제를 안 받는것을 보면 뒤도 든든한거 같다.
:
:한~
: 사설 명문 수련원에 적을 두고 있으면서 수행은 안하고. 매일 무공 닦을
: 생각만 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무기를 이상하게 개조해서 무림 근본 취지
: 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하고 다녀서 내가 매번 볼 때마다..일깨워 준다...
:
:말~~~
: 이 사람도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그 무공의 깊이가
: 엄청나며, 수련 계획의 추진도 잘 한다... 젊은 사람들도 이 사람과 붙으
: 면 혀를 내돌린다... 40대의 선두주자라고 볼 수 있다...
:
:~병~
: 강호중 강남의 득세에도 불구하고 강북 무림을 위해 밤 낮 안가리고 뛰고
: 있는 사람이다... 특히 이번 대~~의 명령에 충성해서 중요한 부품 조달에
: 아주 큰 관심을 보였다...맛있는 집을 지방 마다 꿰 차고 있으며 몸이 좋
: 다...이번 장산 넘기 수련에서도 아주 엄청난 힘을 발휘 했다 한다...
:
:짜~~
: 강호에서 남쪽성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수리~수리~마하수리 하면서 도를
: 닦고 있다..이번 축령 거품물기 수련때 복장이 골 때렸다고 전한다.
: 한번 밖에 안 봤지만 무척 관심이 가는 인물이다...
: 특히 본명이 나의 여식과 같아서 더욱 그렇다....다시 한번 보면 내편으로...
:
:바~~
: ~영~과 같이 강북 무림을 대표하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 최근에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잠시 무림계를 떠나 있지만... 다시 복
: 귀하면 멋있는 수련을 주선 할 것을 믿는다...
:
:하~~
: 몸에 조금의 이상이 있어서.. 그의 아들과 같이 몸에 칼을 댄 후 아직 근육
: 회복이 되지 않아서 무공 수련을 잠시 중단한 상태다... 그의 동생인
: 가~~이와 같이 서쪽 성에서의 맹주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 이 사람의 수련 주선(신월~)에는 참가자가 많지 않기로 유명하다...
:
:K~
: 뒤 늦게 무림에 입문한 자로서 엄청난 정열을 불 사르며 무공을 키워 나가
: 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이화 고개와 문경 사이고개를 무공으로 주파한, 힘이
: 넘치는 사람이다...
:
:오바~
: 근위 대장의 아들로서 아주 어린 나이에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그 내공이
: 더 깊어 지기 전에 제거 해야 할 인물이다....
: 나중에 크면 복수의 화살이 될수도 있는 인물이다...
: 그 어린 나이에 비암~, 가리왕~, 이런 장시간의 수련도 주파를 했을 정도로
: 뛰어난 기량을 갖고 있다...
:
:~~올
: 이강~의 도움으로 신무기를 보유하게 된 그는 이제 어느 누구라도 함부로
: 봐선 안될 파워맨이 되고 있다...트~~와 함께 전설을 이어 갈 뻔 했으나...
: 강호에선 그의 정성과 용기에 대해 모두들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 이 사람 역시 내편이 되어 줄게 분명하다...
:
:디~~
: 내 고향이나 다름 없는 곳인 성~. 그 남한~~의 정기를 받고 그 좋은 무공
: 연마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무공 연마는 대단히 열심히 한다...
: 이 사람도 거의 내 사람이나 다름 없다...
: 남쪽 성의 독수리 5형제중 한나라고 떠들고 다니니.. 왕~과 on~~~이 힘
: 을 쓴다면얼마든지 가능하다...
:
:
:
:이 정도면 쿠테타는 성공 할 수 있을것이다....
:
:이 막강한 지원 세력이 있으므로... 반드시 이번 거사는 성공 해야만 한다...
:
:이제 총통 거세는 시간만 남았다...
:아! 걱정되는 것이 다시 생각이 나는군!
:총통은 부상중에서 모든 일을 착착 진행 해 내고 있지 않은가....
:수련복이며, 소식통 정리 사업 등등...
:아! 총통의 내공은 도대체가 어디까지란 말인가?
:진정 이 쿠테타는 성공하지 못할 것인가?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총통의 근위대장에게 내가 당하는건 아닌가!
:
:이미 총통이 눈치를 챘으니 빨리 해 치우는 수 밖에 없다...
:미~가 지금 어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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