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쪽 일은 제가 도맞았었는데..
저번에 온머시기 사건때 짜를걸 못짜르는 근무태만을 보인 덕분에 요즘 근신먹고 은인자중 하고 있습니다.
적의 조직도 모르는 쿠테타라....
말로가 뻔합니다. ^^;
허걱, 비밀누설 해부렀다.. 태상호법님 죄송혀유..
십자수 wrote:
:총통 근위 대장을 먼저 없애야겠군....
:지금까진 총통 제거 작전이 순조롭게 진행 되어 왔는데....
:
:왈바 입문과 동시에 가장 가깝게 지내고. 같은 연배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서 속 마음까지 다 말했었는데...
:
:아뿔싸! 그 사람(?)이 총통의 근위대장 일줄은 상상도 못한 일이다...
:이젠 방법이 없다... 마지막 수를 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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