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나올 때, 백지영 나올 때, 강타 나올 때(쇼 프론 아예 안 보니깐 거의 없고..),
김지수 나올 때, 신동엽 나올 때
기타 등등 문제가 있는 연예인들이 일 터지고 난 후 좀 잠잠해 지면 토크쇼에 나와서 심경 고백이니 뭐니.. 하면서 머리 좀 조아리구 눈물 쫌 찔끔거리구... 그러다가 다시 드라마 나오구
하는 그런 작태들이 넘무너무 밉고 싫습니다...
다 못 나오게 매장 시켜버려야 합니다..
한번 잘못하면 영원히 안된다는걸 깨닫게 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모든 사람들도 본 받아서 그런 무모한 짓을 안할꺼 같습니다
전 이런 인물들이 TV에 등장하면 꺼버리거나.. 채널을 돌려 버립니다..
전 개인적으로 TV볼 때 여러명 우글거림서 키득키득거리는 그런 류의 프로그램을 혐오합니다...
다큐 프로그램이 교양에도 도움이 되고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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