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본 결과 아직 안갔답니당...
넘넘 죄송합니당... 독수리도 안 받았겠네요...
아고고 그럼 진작 말씀을 하시지...
전 당연히 갔을 줄 알았죠...@로 보냈는데..
울 처형께서 바빠서 못열어봤다고...
오늘 부치면 낼 도착... 아님 낼 부쳐서 모래 도착...
감 값은...엘리뚜로다가... 헤헤헤헤!
옷이나 빨랑 줘여! 춰 죽것어여...!
다행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네여... 낼부턴 없다는디...
정 없으면 사갖고라도 튑니당...
미루님이 넘 많이 드셔버린 관계로...(미루님 집 식구덜은 감하고 웬수 진..)
ㅋ ㅑㅋ ㅑ ! (두선님 버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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