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보는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을지 모르지만 처음 오시는 분들은...
조금 이상하겠죠...
저두 말(말하니까 말발굽님이 생각나네요^^안녕 하시죠?) 조심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온라인상에서의 표현,예의,,,,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왕 글쓰는김에 한마디 더...
저는 여러분들이 자주 쓰시는 염장지르기... 요런거 저는 없으리라고
생각했는데요...
오늘은 정말 대청봉님^^, 클리프님^^, 십자수님^^..께서 저의 염장을
지르시는군요... ㅜㅜ...
뭐냐구요??
첫번째, 오는 토요일..강화도 온로드 숯불장어... 투어
두번째, 일요일 이화령 투어...
토욜은 근무고... 일욜날은 집안행사땜시 꼼짝 몬하고...
두군데 나 가고싶은데... 아쉽네요..
저두 점점더 중독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홀릭님,온바이크님, 왕창님의 염장 지르기...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이해가 갑니다... 으으..
클리프 wrote:
:이런 저런 글들을 읽다가 글을 씁니다.
:
:wildbike의 각종 게시판내에서 사용되는 표현중에 여러사람이 같이
:보기에 별로 좋지 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분들끼리
:재미로 사용하는 말인데, 처음 들른 사람이나 익숙치 않은 사람들이
:본다면 "이런 살벌한 글이..." 라고 생각할지도 모를 글들이 있습니다.
:
:제가 주제넘게 하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여러분의 글을 지나가던
:잘 모르시는 분들도 본다는 생각을 하시고, 표현에 조금 신경을 썼
:으면 합니다.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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