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이면 메밀꽃 필 무렵의 그 봉평!
공기 끝내주겠네여..!
그럼 그 때까지 제가 자리 잘 지키고 있지요...
혼자서라두 즐겁게 잔차 타시고요...
행복하십쇼!
M4 wrote:
:십자수님 안녕하십니까.
: 돈은 내년 3월에 몽땅 지불하겠습니다.
:제가 12월에는 집안 행사가 있어 항시 대기해야하는 관계로 참석하기 어렵고 내년 1-2월은 봉평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3월에나 참석하겠습니다. 왈바 회원의 글을 보고 상상 속으로라도 같이 하겠습니다.
:상상 속으로 잔차를 타는 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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