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프님 감기로 몸도 안좋으신데도 불구하시고 쿠테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심지님 간만에 같이 라이딩하게 되어 반가웠구요. 망우산 재미 있었죠?
니드어헉님 미금시에서 시간맞추어 헐레벌떡 달려오셔서 쿠테타 선봉에 서신것 감사드리구요.
춘천 닭갈비 못드셔서 서운하지요?
담에 배터지도록 먹여드리지요. ㅋㅋㅋ
그리고 우리의 귀염둥이 두선님 깅님 재미있게 타시고 무사히 집에 가셨죠?
닭갈비가 눈에 선했을텐데 어찌그리 과감하게 집으로 갈수가, 인내심이 대단하군요.
암튼 오늘 라이딩후 닭갈비를 먹그을 분위기가 아니였어요. 각각 집으로 가는바람에,
담에 맛있게 닭갈비 번개 한번 쏠께요.
쿠테타에 참가 하신 여러분들 감사하구요.
쿠테타를 피해 대모산으로 잠적하신 콜진부대원들은 모두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