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드십셔... 맛나게...
육포 또 싸와여...헤헤헤헤!
어제 고생했슈... 근디 한번씩은 그렇게 들이 받아야 속이 시원한가 보죠?
일자산에선 바리게이트를 받아 버리고...
대모산에선 땅바닥을 받아버리고....
야튼 넘 즐거웠지요...
사랑하지요...
FRANKEN wrote: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라이트 넘겨주신 송동하님 감사들입니다.(--)(__)(--)
:잘돼네요.지금 불켜주는거보니 문제없는거 같습니다 ^^
:글구 아이올님도 감사합니다 ^^;;
:라이트 넘겨주셔서요 .
:저번것 접촉불량이 마니 나는데..이건 잘 돼네요.케케..^^
:글구 십자수님..
:칙칙이 깜박했네요...
:담에 뵐때 꼭 드리겠습니다.
:잘 사용했습니다 ~^^;;
:
:그럼 다들 조심히 드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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