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왈바 번개에 나갔습니다.
잔차 타고 아니고 목더리하고 십자수님 만든 발모가지끈 얻으러요
첨에 자전거 타고온 딴 아저씨랑 애기 하다가 -.-;;
왈바분 들을 만났습니다. 아이올님이 친절하게 여러분들 소개 시켜
주셔서 설렁허니 초심자의 외로움을 달랠수 있을 뿐더러 한병의
시원한 바카스에 기분이 더욱 좋아 지더군요
모두들 멋지시더라구요 제각기 이쁜 멋 부리시고 모두 롱 다리시고
참고로 전 숏다리임. 아이올님과 기장이 비슷하다고 느꼈음^^.
언릉 엔진 출력 높이기 트레이닝을 통해서 엔진 출력을 개선 해서
저두 합류 하렵니다.
집에 와서 십자수님 선물을 테스트 했습니다. 당근 합격점입니다.
적당히 감겨 펄렁임을 방지하고 찍찍이라 사용이 간편.
감사함미다.
이제 왈바 라이트 공구를 기다랍니다. ^^
배포계획은 어케 됩니까?
어제두 한 40분정도 동네를 어슬렁 유람전차 탔는데 최고속력 33.
평균 14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아직 엔진 출력이 낮은듯 아님 잔차세팅 문젠가 ?
허여튼 어제 반가 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