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차이나서 신경 쓰이는데..

마구 찌르시는군요.. 으흑흑..

같이 사업해서 2천만원만 번담에..
호르몬 주사라도 맞을까요? ㅋㅋㅋ

김회 wrote:
:어제 처음 왈바 번개에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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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타고 아니고 목더리하고 십자수님 만든 발모가지끈 얻으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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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자전거 타고온 딴 아저씨랑 애기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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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분 들을 만났습니다. 아이올님이 친절하게 여러분들 소개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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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셔서 설렁허니 초심자의 외로움을 달랠수 있을 뿐더러 한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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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카스에 기분이 더욱 좋아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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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멋지시더라구요 제각기 이쁜 멋 부리시고 모두 롱 다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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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숏다리임. 아이올님과 기장이 비슷하다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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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릉 엔진 출력 높이기 트레이닝을 통해서 엔진 출력을 개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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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합류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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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십자수님 선물을 테스트 했습니다. 당근 합격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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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감겨 펄렁임을 방지하고 찍찍이라 사용이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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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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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왈바 라이트 공구를 기다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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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계획은 어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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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두 한 40분정도 동네를 어슬렁 유람전차 탔는데 최고속력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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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4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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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엔진 출력이 낮은듯 아님 잔차세팅 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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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여튼 어제 반가 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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