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사이트는 그냥 그런것이 있다는것이구 이해하란것이 아니었는데...
다루기 어렵다는말은 사용하기어렵다는 말은 아니고 2차 가공을 해야합니다.
한셀이 3.6V 1600mA인데 그걸 여러개를 연결해서 하나의 팩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리튬이온 배터리는 상당히 불안정해서 안정회로가 들어갑니다. 고것이 안들어가면 폭발의 위험이 있다는군요.
하여간 처음하는 사람이 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을것 같네요.
다루기 어렵다는말은 사용하기어렵다는 말은 아니고 2차 가공을 해야합니다.
한셀이 3.6V 1600mA인데 그걸 여러개를 연결해서 하나의 팩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리튬이온 배터리는 상당히 불안정해서 안정회로가 들어갑니다. 고것이 안들어가면 폭발의 위험이 있다는군요.
하여간 처음하는 사람이 하기에는 어려운점이 많을것 같네요.
니켈수소 배터를 사용할 생각이면 납축전지가 훨 낫다고 봅니다.
납축전지가 이름이 무식해서그렇지 생각만큼 무겁지 않습니다.
900g 이랍니다. 니카드나 니켈수소배터리도 4000mA정도의 용량을 만들려면 무게가 600~700g이상 나갑니다.
가격도 납축전지의 4배이상 나갑니다.
가격대 성능비는 납축전지가 가장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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