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어는 평소보다 한단 정도 저단을 쓴다...
10단 썼으면 9단을....
그럼 패달링을 더 해야 하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패달링은 안좋고요...
10단 썼으면 9단을....
그럼 패달링을 더 해야 하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패달링은 안좋고요...
둘째.. 쓸데 없이 힘을 쏟아 붇지 않는다...갑자기 힘을 주면.. 근육이 긴장하므로...
샛째 최소한 3일에 하루는 잔차를 탄다...
넷째 패달링시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장딴지 근육은 사용을 자제한다...
이건 모냐믄... 패달링 할 때 내리 밟는거 말고 끌어 올릴때 사용하는 경우..
허나 상혁님은 클리트리스 패달이 아니니깐 일단 상관 없구요.
다섯째 라이딩 시작 전 충분히 몸을 푼다...
첫째와 연결 되는 내용인데요...패달링을 많이 하는 기어비로써...
첨엔 그렇게 많은 패달질로써 다리 근육을 좀 풀어준다... 서서히 기어비를 올린다...
대충 이렇지요... 그리고 중요한거 라이딩이 끝날때 쯤 다시 이렇게 한다...
그럼 다리 근육이.... 흐음! 좋아지지요...
전 그래요...
상혁 wrote:
:28킬로미터 도로주행..그것도 한꺼번에 한 것이 아니라..3번에 걸쳐서 하루동안
:
:음..왈바여러분들 글을 보면.. 주행거리가 엄청나던데..^^
:
:쩝.. 평소보다 많이 탔더니 ..쥐가 날려고..
:
:타다보면 늘겠죠?? 그렇죠?? 당연하쥐..
:
:훔.. 요즘은.. 페달이랑..신발사려고 고민중입니다~~ 시간나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
: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