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wrote:
:역쉬 약속대루 하셨군요...
:낭중에 있으시면 두개 주실수 있나요??
:
:오른발에 1개씩 ... 울 아들하고.. 저하구 한개씩 쓰려고요..
:근데 누님께 너무 누를 끼쳐드리는거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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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금 세미나 자료 작성하고 있는데 얼릉 끝내고 우석님 병원에 들렸다가 선착장으로 가던지... 아님 잠원 지구로 가던지 하려구요..
:
:그나저나 빨리 끝내야 하는디....
:
:십자수 wrote:
::안오심 딴 사람한테 다 넘긴다구...헤헤헤!
::현재는 죄송스럽게 없씸당... 어제 하나 남은거 누구 줬드라?
::담주 번개 때 만들어서 드립죠.. 죄송합니당...
::두선님과 깅님이 낚아 채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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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드릴까용...? 늦은 죄로 달라시는대로 대령합죠...
::오늘요 갑니당... 토욜 오후에 머 할일이 있나요? 잔차나 타야쥐..
::집에 가두 반겨 주는 강아지 한마리도 읍는데요...헤헤헤!
::오늘 뵙지요... 끝나고 .....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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