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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온바님 아기 얼구 언재봐용...

........2000.12.02 23:49조회 수 1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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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애가 엄마품이 좋은가봐요....
아직도 나올생각을 안하내...
혹시 속에서
엄마를 닮을까
아빠를 닮알까
고민하고 있는것일까요???
(애야 차라리 엄마를 닮아라... 재발 이 오라뿌이가 부탁한당ㅋㅋㅋ)

PEACE IN NET

onbike wrote:
:월동준비 어떻게 돼가십니까? 전 잔차타고 싶은 마음에 먼저 월동장구라도 갖춰볼 양으루 일주일 전 부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있는 중인데... 잔차샵에서 파는 것들 정말 비싸더군요. 제대로 꾸밀라믄 엑스티알 크랭크 하나값은 나가겠더군요.
:
:우연히 오늘 조금 전에 색시 산책시킬려구 같이 집앞에 나갔다가 수원 알파가 있는 바로 옆건물에 새로 개업한 등산용품점이 있어 들어가봤는데... 가격이 참 좋네요.
:
:폴라텍 티나 자켓을 특별할인하고 있었는데 1만원서부터 3만원대 정도밖에 안하더군요. 글구 등산용 바지(폴라텍 소재에 엉덩이와 무릎에 방수천 댄거)는 라지 한싸이즈 밖에 없는데 2만원이라는 군요. 전 이 바지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20만원대를 호가하는 다운힐 바지가 하나도 부럽지 않겠더라구요. 아쉬운 점은 라지 싸이즈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지만(제가 입으니까 딱이두만요), 속에다 여름용 쫄반바지 입구 이 바지 겉에 입으면 눈밭에 뒹굴어도 끄떡 없을 듯...
:
:어쨋든 저는 이 바지랑 폴라텍 티 만원짜리 샀습니다. 여기다 왈바저지까정 .... 흐흐 이제 피복은 다 갖추었으니 근골만 갖추면 되는데... 꺼이꺼이
:
:각설하구 여기 함 들러보세요. 숸 벙개 오실때 한번 와보시든가... 오실 양이면 저한테 꼭 전화주세요. 저두 어딘지만 알지 상호나 전번은 모르거든요. ^^ 어쨋든 전 존물건 싸게 사거 넘 기분 좋슴미다. 요번 술번개때 함 입고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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