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보슬비가 와서
아침에는 추울것 같다...
오후에는 포근해 지길 빈다...
아침에는 추울것 같다...
오후에는 포근해 지길 빈다...
밤에 한숨도 못잤다...
밤세 잠 설쳤다...
번장에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놀자고 하는것인대 왠 스뜨래스???
눈이 굉하다...
무릅이 시려서 케펜을 붇이고 잤다...
근대 이서 효능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차겁지도 뜨겁지도 않고아무 반응이 없다...
단지 뭐 붇여나서 갑갑할뿐이다...
오늘 라이딩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치길 빈다.
길 표지판도 다 붇이고 말이다....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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