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유니폼 입지 않고..
일반 평상복이나 추리닝을 입었을때..
유니폼 입지 않고..
일반 평상복이나 추리닝을 입었을때..
바지가 크랭크에 닿으면서 꺼멓게 기름기가 묻어 나거나
바지가 크랭크에 껴서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바지를 찍찍이로
바짝 쪼이게 하는 물건 입니다.. 음냥..
(서.. 설마.. 다른 용도도 있을까? -_-;;;)
이추범 wrote:
:십자수님
:십자수님이 발묵는 찍찍이 나눠 준다고 하던데
:그거 어따 쓰는 거요
:알아야 달라고 하던지 뺏어 오던지 하지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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