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쯤 갔는데 신촌역에디메나 못찾아 헤메다 아가씨덜 구경만
실컷하다 와 습니다. 아깝습미다.
제가 곧 전차 개비가 가능 할 거 같은데요
실컷하다 와 습니다. 아깝습미다.
제가 곧 전차 개비가 가능 할 거 같은데요
블래켓 익스트림으로 맘 굳혔음. 50만원대 후반에 구입 할 수 있을 까요?
이거 사면 번개쫒아 다닙니다. 헤헤^^
busylegs wrote:
:추운데 많은 분들이 고생을...
:못찾을까 걱정했는데 찾기 쉽더군요.
:신촌역으로 가는길에 보니 으리한 자전거들이 보이더군요(특히 pet병
:달린 k2...^^)
:
:크랭크 구하러 갔는데 못구했지요.
:대신 홀릭님, 핸디맨님 등 여러분들을 뵜슴당.
:
:결국 암것도 못샀는데 핸디맨님의 가게에서 멋진 모자(자전거용 아님)를
:봤는데 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크랭크 사기 전까지 암것도 안사기로 결심했기 땜시...눈물을 머금고...-_-
:
:나중에 가서 사야쥐...핸디맨님 그때도 알아봐 주세요...^^
:
:많이 뵙진 못했지만 반가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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