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자전거를 탔어요.
하이델베르크... 늘 동경하고 있는 그곳에서...
넘 좋아서 아직까지 생생해여~~~
하이델베르크... 늘 동경하고 있는 그곳에서...
넘 좋아서 아직까지 생생해여~~~
하이델베르크는 아주 멋진 곳이예요.
지난 여름 그곳이 저랑 느낌이 통하는 곳이라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기차역에서 하이텔베르크성까지 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도로는 낭만 그자체였어염~~~
근데 전 그런 멋진 곳에서 자전거를 못 탔답니다.
생각할 수록 아쉽고 또 아쉬웠는데 꿈속에서 타다니...
이런 일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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