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어퍼질 때 잔차 팽개치고 뛰어 내리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상처두 좀 생기고...이젠 어느 정도... 중고 티도 좀 납니다...
그런 반면에 느는 실력은 아주 쪼끔이고...
겁을 상실해야는데...잘 안됩니다...
어제 남한산성. 허니비에서 오디 직원분 쏘시는거 뒤 따라 가다가 홀딱 반했어요... 언제나 저래 타나....
글고 왈바 라이트 뽀사졌어요...
전압 강하기...스위치 있는 부분이....(다시 접착제로 붙이면 됩니당...)
허니비 마지막 다운 .. 그 풀 많은 길에 나무 쪼끄만 끌텅이에 앞바쿠가 박혀서....난중에 도끼로 찍어 버려야쥐...(옆의 잔가지만 신경 쓰느라 바닥을 못 보고...)
이거 와오님한테 넘겨야는디...클랐네요...
요고 위치를 좀 수정 해야 할 듯합니다...영 불안해서...
그넘 하우징이 film통이라 다행이지요... 안 그랬음 박살 났을겁니다...
에궁....내 소중한 왈바 라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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