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자유입니다.
요즘은 왈바 공구한 것들이 언제오나 기다리는 마음에 살고 있습니다.
역쉬나 초짜인지라 그 동안 변변한 라이딩 슈트도 없이
엄마께서 입으시던 큰 쫄바지 뺏어 입고,
윈드브레이커도 없어서 그냥 잠바입고...
헬멧 하나만 딸랑 쓰고 탔는데,
이제 왈바 유니폼 오며는
춥더라도 꿋꿋이 그거만 입고 타렵니다. ^^
이번 주말이면 오겠죠?
험험..
날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주말에 왈바 유니폼 입고
과천 서울 대공원 근처를 배회하는 넘을 보신다면,
저인줄 아세요. ^^;
자유였습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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