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오후 남산에 올라서니 팔각정 계단밑에 나와 같은과인 사람이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는 왈바팀을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하지 않은것 같은데.
처음 만난 사이지만 한참을 애기했다.
어느덧 시간은 오후 4시가 지나가고 내가 내려갈 준비를 하려는데 같이 내려가서 케이블가 중간길로 해서 국립극장쪽으로 가기로 하고 남산을 내려왔다.
아쉬움에 을지로 4가에 점포가 있는 관계로 차나 한잔하기로 하고 나의 가게로 왔는데 늦어서 가야한다며 홀연히 사라진 응봉동에 사시는 분(급하게 헤어져 이름도 못 물어봤네) 다음에 남산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저는 늘 왈바를 보니까 이곳에 올리면 됩니다.
그는 왈바팀을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하지 않은것 같은데.
처음 만난 사이지만 한참을 애기했다.
어느덧 시간은 오후 4시가 지나가고 내가 내려갈 준비를 하려는데 같이 내려가서 케이블가 중간길로 해서 국립극장쪽으로 가기로 하고 남산을 내려왔다.
아쉬움에 을지로 4가에 점포가 있는 관계로 차나 한잔하기로 하고 나의 가게로 왔는데 늦어서 가야한다며 홀연히 사라진 응봉동에 사시는 분(급하게 헤어져 이름도 못 물어봤네) 다음에 남산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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