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 wrote::그동네면 저사는 동네하고 멀지도 않은데 눈 안오는데요....바닥이 젖은 흔적만 있을 뿐임다.....::글고 밤엔 주무세요....도데체 이 야심한 새벽에 잠안자고 왈바보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ㅋㅋ 뭉치님은 그런 말할 자격 읍네요.하튼 왈바를 사랑하니까 이리 잠안자고 들락날락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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