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총각들 야밤에 잠 안자면 다 야동보는거 아닌지 몰러
전 요즘 야동도 한물가 걱정이여
스타도 잼 없고
인터넷 방황도 한물가서 잼 없고
그저 이 시간 왈바나 뒤적이는게 습관이 되 버렸네
일탈을 외치던 그 머스마 홀릭은 간데없고(빙신이 되서 어디
굴러다니시는지.... 잘모름)
왈바게시판을 장식하는 도배꾼들이 득세하네 그려
(도배는 계속되어야한다라고 꾸준히 주장하시는 분이 계심)
아 이 춥고 썰렁한 겨울밤을 왈바가 채워줄수 있을까나
한창희 wrote:
:잠이 안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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