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다냥...
3시반쯤 서울 도착할것 같은대...
여의도 가면 한 4시가 반쯤....
2시간 반동안 뭐하지...
집에 갔다가긴 쪼까 어중간하군
집에 가면 30분
나와서 버스도 갈아타야하공
돈도 두배로 드냉....
에공... 빈둥빈둥...
3시반쯤 서울 도착할것 같은대...
여의도 가면 한 4시가 반쯤....
2시간 반동안 뭐하지...
집에 갔다가긴 쪼까 어중간하군
집에 가면 30분
나와서 버스도 갈아타야하공
돈도 두배로 드냉....
에공... 빈둥빈둥...
아그들 밥사주느라 돈 다털리고 지금 동전밖에 없는디...
가난한 예비역을 먼지나게 털어먹다니 너무하당...
돈 있으면 아이맥스 영화 볼텐데
뭐 40분 밖에 상영 한하지만 고래도....
에공 서울도착해서 생각하장
아그들때문에 밥을 제대로 안먹어서 배고프당
쪼그륵.. 동전마저 털어서 서울가서 사발면이라도 사먹고
여의도가서 딜래딜래 돌아다니다 가야지...
홀릭님 지 사무실에서 구석지에서 쪼그리고 있으면 안될까요
아우! 여기 용인은 무지 추워용....
(열심히 불쌍한석 한당)
가서 포장하는것 도와드릴께요
(사실 구석지에 처박혀 있는것이 도와주는거징....)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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