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을 포기하고 수발 드시는건가요?
감동의 눈물이 쥘쥘~~
다만..이런 감동적인 외조에 관한글 자제해 주십시요..
우리 마눌 보면 전 듀금입니다.
전 인제 씨없는 수박이라..외조할 기회도 없슴다..ㅋㅋ
득남턱 내실일만 남았군요.
감동의 눈물이 쥘쥘~~
다만..이런 감동적인 외조에 관한글 자제해 주십시요..
우리 마눌 보면 전 듀금입니다.
전 인제 씨없는 수박이라..외조할 기회도 없슴다..ㅋㅋ
득남턱 내실일만 남았군요.
nova wrote:
:제가 날짜를 앞당겨 어제(12월4일)부로
:득남하였습니다.
:Onbike님 미안합니다. 제가 순서를 바꿔쳐서리.ㅎㅎㅎ
:
:형편상 집사람 수발들 사람이 마땅히 없는지라
:당분간 제생활은 제쳐 둘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추신 : ㅇ 12월 8일 주당모임(송년회)은 착오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 많은 협조바랍니다.
: ㅇ 굴비를 확실하게 달아주시면 예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ㅇ 저의 참가여부는 불확실합니다만, 만약 불참시엔 태백산과
: 총무님께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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