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청소년 음악회 보러 간다구
자전거 타기를 미룬채 베이비 복스가 나온다는 소릴 듣고는 ^^
재밌었죠 물론
흑흑 근데 기회비용이란게 ^^ 알바 알아본다고 시간 쓰고
그 시간에 싱글 타려고 했는뎅
저희 동네가 바로 경륜장 옆이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샾이 생겼는데 거기는 경륜 싸이클 고친다고 무쟈게 바빠서 들어가기가 뭣해여
움 전에 가던 샾이 있긴 한데
저는요 젤 싫은게여 악기점하구요 자전거 가게에여
바가지 왕으로 씌우는 곳이 젤 싫어여~~ 근데 자전거 가게는 좋다가 싫다가 잘 모르겠어여 움 그래서 어딜 가야할지
무조건 가격으로 선택하기도 그렇구 .. 가격 싸도 기분나쁘면 ..
움냐 멀리 있는 샾이 좋긴한데 ..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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