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케문님하고는 두어번 본 것이 전부이지만
저하고 동년배라는 사실이 늘 반가웠었죠
환송회 밤에 콜진님이랑 올리브님이랑 같이 커피마신거 생각나네요
저도 곧 투케문님 따라갑니다 ㅋㅋㅋ
땅깨로... 내년 6월에...
이번 겨울, 그 어떤 해보다 춥겠지만
잘 견뎌 낼 거라고 믿어요
법진님을 능가하는 알짜근육 아닙니까 ^^
법진님이 벼르고 있으니까, 거기서도 열씨미 생활해야돼요
그럼, 휴가때 만나죠
건강하시길.
............. 십자수님, 늦은거 아니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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