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만 있었던 제겐.. 넘 맘에 드네여...
제겐 딱 맞아요....

울 마눌님껀 맞겠죠 머...작을라나?
바진 좀 작겠다... 완존 졸쫄이라서...
그 크나큰 궁디 집어 널라믄...앉아서 좀 낑낑 대것구만...

어차피 잔차도 한대밖에 없으니깐.. 교대루 타야지.. 옷두 내꺼 입으라지 머....

바지가 넘 야해...
빠르면 낼 아님 모래면 90%이상 다 받을 수 있을듯함당...
모르지 홀릭님이 포장해놓구 안보내믄...

어제 약 80%정도 포장을 끝내고 왔지요...
밤 11시까지 6명이서 붙어서...
거 장난이 아니두만요.. 일일이 사이즈 체크하랴, 체인링크 하나라도 사이즈 바뀌면, 서울이야 금새 가능하지만,, 지방 분들의 경우 바뀌면 교환을 원할테고,,, 아님 환불,,, 으아아 돌아뿐당...!
체인링크 포장이 제 담당였는데...
벌써 한개 착오가 났어요...제가 대청봉님꺼랑 장우석님꺼 받아 왔는데...
체인링크가 장우석님껀 8단인데.. 9단용을 받아왔네요....
우석님게 확인해 봐야지... 혹시 9단용이믄 존데...

결론은 옷은 그런대로 디잔인 잘 되었고요...

제겐 팔이 쫌 짧은듯하지만,, (전 워낙 팔이 깁니다...180cm XL) 그건 어느옷이든 전 안맞거덩여...각오하고 있었어여... 그래두 쫌 길었으면...
전 와이셔츠 맞는거 없어서 다 맞춰 입습니다...생각보다 무쟈게 깁니다...

어차피 봄,초여름, 갈에 입을거니깐....팔도 걷을테니까...

바지는 긴바지는 안입어봐서 그런지 좀 빡씬 느낌이네요... 부지런히 잔차 타서 좀 늘려야지.....
근육에 힘 안조두 , 힘이 빡 가네요...
법진님은 좀 걱정된다 그 다리 널라믄...클리프님두.....

그만한 가격에,,, 맘에 든다...히히히히!

911님은 조타구 입구 가셨지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