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 wrote:
:저희집에 오시는 모든 왈바의 라이더및 그의 가족들은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단, 십자수님처럼 자기가 먹을거는 가지고 와야합니다...물론 요리는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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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외람된 말씀이오나...
:어떠한 번개이건 존중되어야 합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원하는 형식]을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기는 하지만....그것 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번개라는것 자체가 우리 왈바에게는 생명과도 같은것 이라는 점입니다....예전에 번개 공지가 빈약했던 때에는 번개 공지의 방법등이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이제는 번개가 많아서 아니 너무 많아서 정리가 되지않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그래도 번개는 존중되어져야 합니다. 이전의 실패(?)한 다른 모임의 전철을 밟지않기위해 넉넉하고 풍족할때일수록 우리는 뒤를 돌아봐야만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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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바이크의 덩치(뭉치 아닙니다)가 엄청 커지다보니 이런 저런 어려운 문제들이 조금씩 돌출되지만....그리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기 위해 조금씩 규칙(?)들이 직간접적으로 생성 내지는 제창되고 있으나....제 짧은 소견으로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상호존중]을 기본으로한 상대방에 대한 철저한 배려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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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wrote:
:: 태백산님의 그런 예으 없는(?) 번개는 걍 뭉개뿌러야 합니다..
::모야 어딘지도 웃기고, 장소도 웃기고.. 시간만 덩그러니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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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번장) 전화번호두 읍고... 그럼 연락은 우찌 하란 말야...
::태백산님은 각성하실수 있도록...각성 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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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항상 명복을 빌어 드립니당....
::태백산님! 오늘 올꺼쥬? 내가 뒤에서 밀어 드릴께유... 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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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가 오바맨이 요즘 라이딩을 좀 많이 쉬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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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맨 잘 있죠? 울 마눌 올라오면 함 놀러 가자고 전화 왔더군요...
::진짜루 삼겹살 사가지고 쳐들어 갈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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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하고 집에다 떤져 두고, 일짜산 함 타고... 헤헤헤(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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