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글을 읽다 보니까 경사가 났더군요.
아무 이야기도 없더니 언제 장만(^^)하신 겁니까?
그나저나 기쁘기가 하늘을 높다 가겠습니까? 땅을
넓다 하겠습니까? 아마도 온 우주를 다 통틀어서
오로지 아드님만 눈에 들어오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8일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 이야기도 없더니 언제 장만(^^)하신 겁니까?
그나저나 기쁘기가 하늘을 높다 가겠습니까? 땅을
넓다 하겠습니까? 아마도 온 우주를 다 통틀어서
오로지 아드님만 눈에 들어오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8일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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