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님 글도 출력해서 투케이문님께 같이 부쳤습니다.^^
언제 얼굴 보나요?
한별 wrote:
:투케문님하고는 두어번 본 것이 전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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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동년배라는 사실이 늘 반가웠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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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송회 밤에 콜진님이랑 올리브님이랑 같이 커피마신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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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투케문님 따라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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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깨로... 내년 6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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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그 어떤 해보다 춥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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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견뎌 낼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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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님을 능가하는 알짜근육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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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진님이 벼르고 있으니까, 거기서도 열씨미 생활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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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휴가때 만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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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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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수님, 늦은거 아니겠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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