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반갑구나! 우하하.... 축하드립니다.

........2000.12.07 14:17조회 수 173댓글 0

    • 글자 크기


3일차이로 내가 오빠가 되었구만.
우리 잘해 보자구!
모두가 부러워하는 커플이 될 수 있을거야.
엄마 & 아빠께 안부좀 전해드려...수고하셨다구!
"정말 축하드립니다. 어르신!"

onbike의딸 wrote:
:안녕하세요? 온바이크라는 백수아빠와 성인군자라는 울트라 빠워 엄마 밑에서 오늘 새벽 3시 경(아빠가 넋이 나가서 정확한 시간을 기억 못하시네요)에 태어난 온바이크 주니어입니다. 왈바의 큰삼춘 작은삼춘 이모님덜의 염려와 격려 덕분에 우리 엄마는 병원온지 30분도 채 안돼서 절 순산하셨어요(아직 엄마 뱃속에 있을때 간호사 언니들이 엄마를 보고는 에헤이 애기 반은 다 낳아서 왔네 라구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물론 저두 건강하구요. 아빠만 헬렐레 정신나간 사람마냥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
:정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잘 자라서 얼렁 세상 적응훈련 마치구 저두 왈바의 세계루 아빠와 함께 뒤어들께요. 엄마두 같이 가면 더 좋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30640 우웁 비오는날은 정말 싫어요 ㅜ_ㅜ 저금통 2004.05.09 348
130639 확실히 울게 해주세요.. 늑대비 2004.04.24 348
130638 [깜짝질문] 스케일링... Bluebird 2004.03.30 348
130637 * 너는 부모님도 안계시냐.......? anison 2004.03.22 348
13063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Bluebird 2004.03.22 348
130635 오토바이사이트로 변신~ 저금통 2004.03.18 348
130634 에고....엇갈리셨나보네요...ㅡㅡ;; yoo8187 2004.03.14 348
130633 저지건에 관해서~ 레드맨 2004.03.12 348
130632 제가 보기엔 별로 다를 바 없어보이는 군요. natureis 2004.03.09 348
130631 심심한데 음악감상이나... GT 2004.03.03 348
130630 아닙니다. karis 2004.03.02 348
130629 저는,,, shaman 2004.02.25 348
130628 저도 동감합니다. beck 2004.02.24 348
130627 사춘기이신가봐요. 그때는 다 그래요.^^; 시간이 보약(냉무)1 kayao 2004.02.23 348
130626 흠... 자전거는 아니지만 업소용 (음료수) 냉장고 수리기...? 교체기...2 rampkiss 2022.07.23 347
130625 저번에 어떤분께서 체인링크 방향물어보셨었는데 저금통 2004.02.10 347
130624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이야기지요... 그건그래 2004.02.05 347
130623 본인이 직접할것이 아니라면... 지방간 2004.02.01 347
130622 이거........ 다리 굵은 2004.01.21 347
130621 판매는... treky 2004.01.07 3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