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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테지가...

........2000.12.07 14:26조회 수 2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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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ㅇㅇ이리도 속을 썩이는지...ㅠ ㅠ
1년7개월 넘인데.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요. 시동을 걸면 알피엠이 떨어져야 하는데 올라가는 거에요. 아침에는 동네가 떠나 갑니다.
1차 문제 때는 해결을 보고.
얼마전에 또 같은 문제가.....
시동을 걸면 알피엠이 떨어는 것이 아니라 순간에 3000가지 올라가면서 동네의 새벽을 깨우죠.
국산의 위력을 발휘합니다.
1차 문제때 소비자 보호 쎈타에다 알렸죠.(기아)
얼마있다가 동부지역 담당하시는분으로 부터 문제의 경위를 설명해 드리고 다음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직접 자신에게 연락 바란다면서
전화 번호를 남기고 끊었죠.

그리고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
아침에 집사람이 놀란 투끼 마냥 뛰어 들어오며 소리가 요란 하답니다. 같은 문제로 동부지역 담당자님에게 연락을 드렸죠.
담당자님이 기아의 전문가을 보내서 차를 고쳐주겠다는군요.
딜러에도 마스터가 있는데 기아의 전문팀만 못 합니다. 날짜 잡아서 봐드리죠.
그리고 저의 질문은 이런 문제가 갑작이 생겨서 일신상에 문제가 생긴다면 어려우니 차를 바꿔 달라고 했는데, 담당하시는분이 한번만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시고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새차로 교환 해드려야죠. 그래서 기회을 드리고 차을 고쳐 왔는데 너무나 만족한것 입니다. 처음 보다더 콘디숀이 좋군요.
허나 같은 문제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사실 연방 소비자 보호 쎈타에다 보고하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써비스는 확실히 할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이 역역 합니다.
지난번에 현대는 써비스 미흡과 중고 가격을 형성 시켜주지 않아서
이미지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지금도 한국차의 중고 시장가격은 너무나 초라 합니다.
미제는 3년후에 가격이 하락하고, 일제는 5년, 유럽제는 10년,으로
매겨지고 있습니다.

건강들하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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