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공동구매한 물건들을 잘 받았습니다.
져지랑 바지를 빨리 입어보고 싶어 회사 샤워실로 갔죠.
예쁘더군요. 빨강색, 파랑색을 이렇게 곱게 조화시켜 뽑아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신 홀릭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여의도에
근무하는줄 알았으면 홀릭님 만나뵙고 직접 수령했을텐데...
아직 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지만 저 또한 왈바의 팬이랍니다....
져지랑 바지를 빨리 입어보고 싶어 회사 샤워실로 갔죠.
예쁘더군요. 빨강색, 파랑색을 이렇게 곱게 조화시켜 뽑아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신 홀릭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여의도에
근무하는줄 알았으면 홀릭님 만나뵙고 직접 수령했을텐데...
아직 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지만 저 또한 왈바의 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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