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안녕하세요 ?
전에 멜 보낸 이경수입니다.
허문규님도 공구 하셨군요.
그나저나 뭐해요 ?
잔차 타야지요.
연락 주시고 벙개 나오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허문규 wrote:
:
: 조금전에 공동구매한 물건들을 잘 받았습니다.
:
:져지랑 바지를 빨리 입어보고 싶어 회사 샤워실로 갔죠.
:예쁘더군요. 빨강색, 파랑색을 이렇게 곱게 조화시켜 뽑아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신 홀릭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여의도에
:근무하는줄 알았으면 홀릭님 만나뵙고 직접 수령했을텐데...
:아직 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지만 저 또한 왈바의 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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