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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문규님 다행입니다.

........2000.12.07 17:22조회 수 2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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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망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 의도했던데로 색이 제대로 나와주지 않은데다가 팔까지 짧게 나왔지요.

지금 너무 속상합니다.
다음번에 만들때는 이번에 나온 데이타를 바탕으로 확실하게 멋지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허문규 wrote:
:
: 조금전에 공동구매한 물건들을 잘 받았습니다.
:
:져지랑 바지를 빨리 입어보고 싶어 회사 샤워실로 갔죠.
:예쁘더군요. 빨강색, 파랑색을 이렇게 곱게 조화시켜 뽑아내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
:그동안 고생 많이 하신 홀릭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여의도에
:근무하는줄 알았으면 홀릭님 만나뵙고 직접 수령했을텐데...
:아직 모임에 참석한 적은 없지만 저 또한 왈바의 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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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커서고민인 분 읍나요 (by ........) Re: 으악! 할아버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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