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귀여운 주니어가 세상의 빛을 보는 군요...........
나랑 나이차이가 19살차이니까 ~~~~~내가 오빠는 안닌것 갔고...
윽 아자씨네......... 빨랑 커야 되는데...... 특히 발이 빨랑 커야지
내가 사준 큰양말을 신을텐데........지가 뭘 알아야죠.....
그냥 점원누나한테.. 좀있음 태어날 아기껄로 보여주세요 했더니...
그걸 주더라고요........ 나중에 딸랑이 들고 놀러 갈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