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의 끝을 보자는 거군요 지금. 그간 온바님의 엽기적인 행각이 이렇게 드러나는 겁니다.
암튼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형수님께도 무지 수고하셨구 몸조리 잘하시라 전해주시고요.
우리 '왈패' 라던가 '왈바의 모든 딸들' 뭐 이런 소모임 하나 추진해 볼까요? 대청봉님의 영애를 필두로 한. -_-;
아무래도 무지하게 시끄럽고 잔소리만 겁나게 듣겠죠?
에비~ 않들은걸루 해주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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