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수선하고 아빠 백수일때 나와서 맘이 뒤숭숭 하것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니,
온바 주니어가 이해하고 아빠를 보듬어줘야지 ㅋㅋㅋ
하지만 어떻게 하겠니,
온바 주니어가 이해하고 아빠를 보듬어줘야지 ㅋㅋㅋ
온바이크님 추쿠추카합니다.
글고 주니어 엄마 고생했슈.
두분의 책임이 막중하겠다.
그런데 넘 이쁠것같아요. 아이가 아빠를 담지는 않았 겠쥬?
아~이거 노바주니어에.온바주니어까정....
부럽당, 그런데 우째, 나도 김현님과 같거들랑....
속상한데,
소모임하나 맹글까?
"씨없는 잔차들"
참가의사 있는분덜은 김현님께 연락을 ㅋㅋㅋ
온바이크님 주니어 돌보는데 필요한것 있으믄 연락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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