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입니다...
오늘 근무시라서 못오신다구요... 아쉽네요...
오늘 근무시라서 못오신다구요... 아쉽네요...
난중에 라이트 도착하면 남한산성 함 갈께요..
디지카 wrote:
:오늘 아침 출근길
:집에서 나오기전 아침기온을 TV에서 확인도 안하고 스노보드하의 껴입고 십자수님이 준 발목아지끈 매고 힘차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탄천에서 페달질 열심히하며 연신 흐르는 땀방울들...
:에고 더워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스노보드옷 혹한에서도 큰도움이 되겠네요. 하지만 페달질 할 때마다 들리는 비니루소리같은 "바스락 바스락" 요 소리는 듣기 싫더군요.
:그리고 이 옷이 꼭 다운힐 옷처럼 질겨서 산에서 막 뒹구루고 나무에 글켜도 안찢어 지겠습디다.ㅎㅎ 다운힐 옷이20만눤대인데...
:차라리 이 옷사서 잔차 탈때 입고 스노보드탈때 입고 일거양득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루 했습니다.
:지금 전 창문을 보고 침흘리고 있습니다.
:ㅋㅋ 단대코스가 눈에 들어오고
:광교산도 눈에 들어오고
:쫌만 더가면 재민코슨데...
:저서 맹산은 날 부르고
:에공~ 근무해야쥐
:오늘 주당모임 재밌겠네
:클리프님 둬지탈카메라로 찍어서 쫌 올려줘요.
:단!,자료 업할때 콜진님 십자수님 태백산님 얼굴은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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