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지하게 설명해 주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고,농담도 가려서 해야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진지함이 원래 십자수님의 무기가 아닌줄 아는데...오늘 술 마니마니 드셔요.제 몫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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