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
: 엠티비 사장님과 한양의 장기철님(미케닉 짱)
:올만에 어제 태백산님의 샥과 다복솔의 샥 때문에 한양에 갔다가..
:
:한상 봐두 반가이 맞아 주십니다...
:장과장님은 그 늦은 시간에도 손님때문에 바쁘시더군요...
:
:장과장님 번개 한번 또 나오셔야죠?
:
:사장님께선 한번 본 절, 기억 해 주시구 악수도 청해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그 친절한 미소 항상 간직해 주시길 바랍니다....
:잔차두 존거 많이 들왔데여....
:VRX-300도 있구...
:
:태백산님은 촌티 냄서두 설 지리 미루님과 낮보다 더 잘 찾고...
:
:영으로 가서 사장님께서 커피 주시고...늦은시간인데 샵도 못 닫으시고...
:이쁘게 잘해두셨데요...
:가게 번창 하시길 빕니다...
한양MTB Wrote :
안녕하세요 한양mtb 조 병록 입니다.
미루님, 십자수님, 태백산님께서 방문해주시니 저희 샾이 꽉 차더군요
십자수님께서 격찬의 멧세지 정말 고맙습니다.
항시 유모스럽고 순발력있는 십자수님의 글을 대합니다.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모임에 바쁘신 일정이겠지요
순간 순간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뵙기를 희망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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