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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녹차님.

........2000.12.08 21:48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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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시죠.
시카고는 좀 추울덴데 공부 잼있고요 ?
지난번에 전화번호 올니셨는데 전화을 드렸더니 안됩니다.
좋은 시간되시고요.
건강히시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nokcha wrote:
:안녕하세요십자수님.. 저녹차라고기억나시는지요
:
:결혼기념일 축하드리고요...
:행복하세욥
:
:
:이곳은 춥답니당...
:그래도 같이견딜 사람이있어서행복하답니다 ^^
:
:그럼 모두들행복한겨울되세요...
:
:
:시카고에서 녹차가 올림..
:십자수 wrote:d
::
::
:: 인데 제 처가 처가에 일이 있어,
::장기간 가 있는 관계로 오늘 전화로만 말했습니다... 축하한다고....
::
::방송국에 사연두 띠웠는데.. 안해 주네요...
::예전엔 종종 소개 되었었는데...
::
::방금 전화로 그렇게 말해주고 별 말 없이 끊었습니다..
::수화기 사이로 간간이 들려오는 딸랑구 목소리가 제 맘을 더 허전하게 만드는군요..
::담주엔 올라오라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젠 혼자 있기도 지쳤습니다...
::
::집안 청소를 해두 자세(?)두 안나오구...
::곳곳에 굴러 다닌건, 먹다 남은 감 껍질... 산에 가서 묻어 온 흙 묻은 양말...
::함부로 던져 놓은 수건들...
::
::제 올 결혼 기념일은 이렇게 흘러가나 봅니다...
::
::당직이 많아서 휴가 내서 가지도 못하고 올라오지도 못하고...
::우울하군요..
::
::이따가 한잔 술로 달래야것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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