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수리관계로 주당모임에 못갔습니다. 어제 추분히 술을 마셨거덩요
저도 인제 블랙켓 사용자가 되었습니다. 익스트림
어떤 동의나 시위(^^) 서명 등이 있다면 적극 참여 하겠습니다.
제가 그래도 삼천리를 고른것은 한국회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SCOTT 잔차도 비슷한 가격대가 있긴 하더군요..
한국 회사 살리는 것도 우리나라 MTB 활성화를 위해서 매우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보급과 매니아의 출현이 필요할때라고 생각 합니다.
적극 동참합시다.!
PS: 바이크홀님, 왈바맵프로젝트 해도 되는 거유?(코스지도만들기)
Bikeholic wrote:
:
:안그래도 문제가 하나만 더 터져도 문제 삼으려고 했습니다.
:오늘부터 블랙켓 사용자분들의 불만을 접수받겠습니다.
:모두 접수받은후 한분, 한분이 보내주신 메일미여, 게시물 모두다 캡춰하여(공신력은 제가 확보하겠습니다), , 제작사에 정식 리콜 요청을 하겠습니다.
:
:메일로도 보내주시고 (WILDBIKE@WILDBIKE.CO.KR)
:게시판에도 글 올려주십시요,
:블렉켓이 발매된지 1년이 훨 넘었군요.
:검증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
:단순히, 소비자 보호 어쩌구 저쩌구...하는거 떠나서
:제가 아는 라인은 모두 동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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