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막 오후 2시 가까이 되서야 침대에서 비시시 일어났습니당...
아웅 배고팡....
뭐 주서 먹어야지... 앗 왜 개미들이 이렇게 떠거지로 몰려 다니징..
어디에선가 내 밥을 축내고 있군 요 개미들...
아웅 배고팡....
뭐 주서 먹어야지... 앗 왜 개미들이 이렇게 떠거지로 몰려 다니징..
어디에선가 내 밥을 축내고 있군 요 개미들...
어제 회비 받았을때 그냥 튀는 건댕..
고넘만 있으면 자전거 한테 존넘으로 뽑는댕ㅎㅎㅎㅎㅎ
맘 한쪽 구석에선 자전거 타고 싶은댕.....
이거.... 몸이 안따라 줄것 같군요....
비실비실 머리도 아프고...
오늘은 등산이나 할까???
대모산가서 방향 표지판이나 설치하게???
에공 머리야 배야..
뭣줌 입속에 넣고 써야징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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