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12시부터 잠자기 시작해서
오후 6시 지금 깨어났는데..
오후 6시 지금 깨어났는데..
잠깐 이것저것 정리 하면서
내일 일정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일이 일요일인지 월요일인지 알수가 없어서..
잔차를 손볼 계획을 짜야할지..
아니면 출근준비를 해야할지
상당히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그러면서도 아까 TV 에서 황금시대
재방송 하고 있는거 잠깐 봤을때는
유선방송에서 틀어 주는건줄 알았고..
(그러면 평일인데... ㅠ_ㅠ;;)
완전 비몽사몽에 날짜감각까지 맛이 갔습니다..
다시 컴터 앞에 앉아서 날짜 보니까
토요일인거 확인했구요.. 으윽..
전엔 안이랬는데..
어제 한번 밤샜더니.. 정신이 완전 맛이 갔습니다..
샤워 하면서..
타일 벽에다가 머리좀 박아야 겠당..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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