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들 드신것은 같은데... 그집에서 바가지 쓴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어제 3차 포장마차까지 들렸다와서 오늘 아침에 남한산성가려구 일어나긴 일어 났는데... 못 가겠더라구요...
어제 홀릭님 술많이드신것 같지 않던데... 표시가 안나시는것 같아요.
잠시후에 또 술먹으러 나가야 하는데... 쬠만 먹어야지 내일 유명산 가려면...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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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엄청 먹긴 먹었나봅니다.
:아무 생각 안나고, 온몸에 기가 하나도 없이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
:소주를 몇괴짝을 비웠나요?
:나참...삼겹살과 소주를 85만원어치를 먹다니 정말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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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끔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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