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갑니다.
아직 몸이 불편할 부인보러 일어나라 할순 없지
두시간이 멀다하고 먹어댈 아가 모습이..
훤히 보이네요..
클리프도 그때 딴 점수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기억력이 젤 좋을때가 세번 있는데 그중이 아가 낳았을때 라더군요. 그말은 제가 해석해보니 섭섭한것들을 오래 오래 간직하게 되서 그런 말이 나온것 같아요.
그때 뭐 안해 줬었지..^^ 뭐 이런 생각요..
온바이크님이야 당연 자상한 남편일 거라 믿어요.
안그래도 따님 낳으셨단 말 듣고 우리 부부 그 이야기 했습니다.
온바이크님 참 좋은 분이라 복 받으셨다구요..^^
앞으로 1년은 아마 밤잠 푹 주무시기 힘들거여요...ㅎㅎ
그래도 이쁜 짓 하는 아가 보면 둘째 생각이 간절하실걸요??
아직 몸이 불편할 부인보러 일어나라 할순 없지
두시간이 멀다하고 먹어댈 아가 모습이..
훤히 보이네요..
클리프도 그때 딴 점수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기억력이 젤 좋을때가 세번 있는데 그중이 아가 낳았을때 라더군요. 그말은 제가 해석해보니 섭섭한것들을 오래 오래 간직하게 되서 그런 말이 나온것 같아요.
그때 뭐 안해 줬었지..^^ 뭐 이런 생각요..
온바이크님이야 당연 자상한 남편일 거라 믿어요.
안그래도 따님 낳으셨단 말 듣고 우리 부부 그 이야기 했습니다.
온바이크님 참 좋은 분이라 복 받으셨다구요..^^
앞으로 1년은 아마 밤잠 푹 주무시기 힘들거여요...ㅎㅎ
그래도 이쁜 짓 하는 아가 보면 둘째 생각이 간절하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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