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여 진흙 투성이가되어서 끝이났슴다.
몸도 잔차도 옷도 모두가 진흙 투성이...
잠실에오니 동태 바람이 강하게 불기시작, 잔차 옮겨 싣는동안 동태가
될뻔 했어요.ㅋㅋㅋ
집으로 오다가 쎌프세차장에서 5백원 투자해서 3분간에 엉망이 된 잔차를 깨끗이 목욕시키고 집에와서 타올로 닦고 체인에 기름치고 온몸에
반짝반짝 왁스멕여 광 내고...
이젠 목욕탕에서 담궈논 진흙 빨래를 시작 할때 입니다.
내빨랜 내가한다!(잔차 유니폼만,ㅎㅎㅎ)
아~ 라면이나 한개 끓여 먹을까? 출출하네...
유명산 생태님덜 잘들 들어 가셨죠?
다음주로 연기했으면 진짜 동태 번개가 될뻔했는데.....
니드어헉님 후기 빨리 써주세요. 보는 사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