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라구 하며 접속이 끊어지더라구요...
아 정말 열 받습니다.... 빨래 마치고 집에서 집사람과 갈비살 구워서 소주한잔하고 장문의 답변을 올렸는데...
우씨 열받네요...
예전에는 쟌차타고와서 벗어논 빨래는 하질않았는데... 오늘 번짱이신
말발굽님의 말씀.. "쟌차빨래는 제가 합니다". 라구 하셔서..
저도 오늘 돌아와서 제가 빨래를 했더니 울 집사람 너무 좋아하네요..
갈비살도 구워주고... 다음부터는 쟌차타고난 빨래는 제가 하는걸루 알아서 겨야 되겠어요...
아뭏튼...
뭐 내용은 대충 지난번 주당번개때 왕창님 뵈어서 좋았습니다.. 등등..
글구 디지카님은 근무하시느라 고생하신다 뭐 이런 내용 이었는데...
아뭏튼 두분께서 걱정해 주셔서 춥지않게 유명산 다녀온것 같습니다..
내려올때 부터 추워 지더라구요..
좋은밤 보내시구요.. 디지카님은 고생하시고요...
왕창 wrote:
:동태 되지 않은것이
:고생 하셨으니 푹 쉬시고
:내일 출근 해야죠
:그럼
:건강 하세요
:
:
:
:
:이병진 wrote:
::주말 잘들 보내셨죠???^^ 왈바 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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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산 동태 번개(아니 오늘은 생태탕 번개였슴)갔다 돌아온 시간 19:45
::진흙속의 라이딩이라서 쟌챠 완존히 흑탕으로 범벅... 왈바 바지,잠바,신발,장갑 등등 완존히 흙으로 범벅... 바로 목욕탕으로 직행.. 목욕탕에서 흙묻은 옷 다 벗고 빨래 시작.. 이제서야 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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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차 세차는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 해야할듯... 생태탕 번개 갔다가 잠실선착장 도착하니 완존히 동태 되겠더군요... 바람도 많이불고
::아주 추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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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짱이신 말발굽님 고생 많으셨구요... 피곤하신 몸 이끌고 연 이틀번개에 나오신 뭉치 2님... 고생 많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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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법진님,변경진님, 니드억 님,아파치님 오늘 라이딩 즐거웠구요...
::처음 뵌 김경화님 반가웠습니다... 이젠 왈바번개 많이 나오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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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타서 그런지 좀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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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현님의 묻지마 사단도 고생좀 하셨겠네요... 진흙속 라이딩 하시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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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밤 되시고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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